이론부터 실습까지 실질적 교육으로 시민참여 확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돕기 위하여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4기에 걸쳐 2021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하여 주간반, 야간반, 주말반 등 다양하게 운영했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 기수 당 30여 명이 참여하고 102명이 수료하며 모든 교육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