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4.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공청회 개최 결과, 대구 대도시권역내 3곳(다사~다산, 신매~압량, 안심~임당)의 광역도로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총사업비 1,646억 원(국비50%,지방비50%)이 반영 됐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의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담고 있으며, 시행계획(안)은 향후 5년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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