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131번째 노동절인 지난 5월 1일, 노동현장에서의 많은 희생이 불합리한 관행을 개혁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자리 잡게 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sns게시글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후배 노동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131번째 노동절인 지난 5월 1일, 노동현장에서의 많은 희생이 불합리한 관행을 개혁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자리 잡게 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sns게시글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후배 노동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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