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행정․복지․화합․소통의 장으로 활용 기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중구는 3일 대사동 복합커뮤니티(행정복지)센터가 개소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사동 신청사는 대사동 129-7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5여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19.81㎡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