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맹경재 재난안전실장은 5월 1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청남대와 미동산수목원을 방문하여 공공시설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영춘제가 한창 진행 중인 청남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축제 안전관리계획(관리자 지정,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비상시 대응요령 등) 준수 여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여부(손 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등) 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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