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청주시는 최근 확진자들 중 일부가 특정 직접판매홍보관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용자 전수검사 등 감염고리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서원구 소재 A직접판매홍보관에서 10명의 확진자(방문자 6명, 접촉자 4명)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