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과 유통이 쉽고 관상가치 높아 상품성 우수, 화훼 소비촉진·시장확대 기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다육식물 중 인기가 많은 세덤 신품종 ‘그린팡(Green Pang)’을 개발했다.

다육식물(多肉植物)은 식물체의 줄기나 잎에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수조직이 발달해 두꺼운 육질을 이루고 있는 식물로서, 식물분류학상 약 1만종 이상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