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확보 예산 10억원으로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실시, 2024년까지 완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주시는 ‘외동하수처리장 증설사업’추진의 첫 걸음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외동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신규 국비사업으로써 총 사업비 250억원(국도비 150억원)을 들여 일일 하수처리 용량을 8,000㎥에서 12,000㎥으로 늘리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