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일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최근 영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9대 취약시설(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종교시설, 어린이집, 목욕장, 방문 판매 및 대형마트, 유흥시설, 식당·카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의 날’ 운영함에 따라, 지난주 체육시설 현장 점검에 이어 종교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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