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K3·4리그의 선두권이 요동치고 있다. 절대 강자가 없다.
먼저 K3리그에서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경주한수원축구단이 1위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김재민, 공다휘, 정택훈, 조우진이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K3·4리그의 선두권이 요동치고 있다. 절대 강자가 없다.
먼저 K3리그에서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경주한수원축구단이 1위에 올랐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김재민, 공다휘, 정택훈, 조우진이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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