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3억 원 투입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우기에 태풍 등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변, 상가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군·구와 협력해 올해 3가지 사업에 총 3억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