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및 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친환경 전기자동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고용노동부와 울산시, 북구, 울주군은 5월 3일 오후 4시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