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영등포구는 ‘2021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공직문화의 정착과 확립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를 스스로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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