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CCTV 노후카메라 교체로 안전한 농촌마을 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주시가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CCTV 11대를 추가 설치하고 낡은 카메라 37대를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내구연한(7년)이 지난 방범용 CCTV 중 화질 선명도가 떨어지고 야간 영상이 불량한 CCTV와 범죄 취약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체 우선순위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