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비어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주차공유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IOT 주차공유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주차 센서를 설치 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차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비어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주차공유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IOT 주차공유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주차 센서를 설치 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차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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