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양주시 회천4동(동장 이기호)은 지난 3일 명품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Living Lab)프로젝트 일환으로 청사 일원에 꽃모종을 식재했다.

이번 꽃 심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인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기호 동장, 임태빈 통장협의회장, 사회단체협의회원, 관계 공무원 등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조를 나눠 지정된 구간에만 메리골드 10,000여 본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