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 “지속가능 정비모델 개발과 주거 안정 등 도시정비 새로운 지평 개척”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군포시가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년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와 더불어 지난 4월 30일 계획 수립과정을 총괄하고 조정할 총괄계획가에 도시계획 전문가인 가천대학교 이창수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