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및 주변지역 14,514필지를 대상으로 6,839명 부동산 거래 조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시가 3월 11일부터 시작한 강서구 대저동 연구개발특구에 대한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류제성 감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조사단을 구성해 연구개발특구 개발 관련부서 직원과 부산도시공사 직원, 그리고 그 가족(배우자, 직계존비속)의 토지 보유 및 거래 여부를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