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과 교감하는 에코힐링형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준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태안군이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6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 남면 달산리 955-39번지 일원에 국비 포함 총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8570㎡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올해 10월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