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가 지난 4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 주체자로서의 임원 자질함양을 위한 생활개선회 임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60여년의 전통과 633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역사와 조직력이 강하며, 농촌여성의 농업과 농촌의 공익활동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담당하는 가장 대표적인 학습조직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