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자체 선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북 영주시는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자체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지자체 중 아동의 권리 향상과 아동의 참여권 확대 등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