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포천시는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단동에 소재한 한국화성산업(대표 최문섭, 최재원)을 방문했다.
한국화성산업은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잔류 농약 성분이 없는 무독성 신개념 소독제 및 안개분사 분무기 제조를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윤국 시장, 선단동장, 기업지원과장, 축산과장, 기술보급과장 등이 함께 했으며, 제품판로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와 제품 시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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