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태백시는 5월 3일 정부 방침에 맞춰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5월 23일까지 3주간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사항과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및 영유아 포함 등과 관계된 예외적용사항이 유지되며 그 외 기본수칙 및 시설별 추가방역 수칙 또한 5월 23일까지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