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와 자치단체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납부할 수 있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서울 성동구는 5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동세무서에서 지원하는 도움창구를 성동구청 세무과에서도 운영 지원한다.

5월은 2020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확정신고 및 납부하여야 하는 달로 개인지방소득세 등 납부를 위해 구는 도움창구를 마련, 5월 한 달 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