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온라인 접수, 17일부터 방문접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강화군은 코로나19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재난지원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 가구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기준 충족 시(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및 재산 6억 원 이하) 가구별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