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방역수칙 현장점검 직접 실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을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로 정하고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은 최근 우리시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주 토요일 민관 합동점검의 형태로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식당, 카페, 학원, 편의점, 체육시설, 건설공사장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