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에 나선다.
5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중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발맞춰 노후한 주택의 창문 또는 단열재를 교체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에 나선다.
5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중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발맞춰 노후한 주택의 창문 또는 단열재를 교체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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