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횡성군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신청 기간을 5월 14일까지 연장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100만원), 코로나 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한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로 구분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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