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철)는 4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의경),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숙)와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에게 영양식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직접 식사대접을 해왔으나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식사 대신 영양식 세트와 마스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