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주민과 상인이 함께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생활상권’은 정주생활 중심구역으로부터 도보로 10분 거리에 생활필수품을 구매·이용할 수 있는 상권을 뜻한다. 발달 상권으로 소비이탈을 막아 주민과 상인 간 단골의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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