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불법투기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뛰어난 성과 펼치며 맹활약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주시가 기업형 불법투기 폐기물 근절을 위해 맹활약한 우리마을지킴이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우리마을지킴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불법투기 성과를 거둔 동량 화곡마을, 앙성 능암마을, 앙성 본평마을 등 3개 마을과 청결한 마을가꾸기에서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11개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