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배우 윤아, 지진희, 박철민을 모델로 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윤아는 지난 2018년부터, 지진희는 2010년부터 DB손보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박철민은 이번 광고에 새로 합류했다.
지진희, 박철민은 이번 광고에서 40대, 50대 가입자의 모습을 대변한다. 박철민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상 서비스라고, 지진희는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주장한다.
두 사람의 논쟁 끝에 시선이 겹치면서 윤아가 등장해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강조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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