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주민 의견 수렴, 신규 동 명칭 결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 소하2동이 오는 12월 두 개 동으로 나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로 소하2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행정 업무 처리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소하2동을 분동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