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소중한 생명, 즐거운 바다 경기 AQUA LIFE 누리 사업’으로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1, 경기 First’ 공모사업 본선에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정-평화-복지’ 등 민선 7기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시·군 특화사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과 일반규모 사업으로 나눠 공모해 4월 말 본선 진출을 가리기 위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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