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AI, 구제역 등 늘어난 업무에 공직자 사기진작 기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포상휴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휴가는 군정 전 분야에서 본연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최근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방지(예방접종), AI 및 구제역 특별방역 등으로 공무원들의 근무부담이 늘어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