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코로나19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지난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추진하고 있는‘진주시민 잠깐 멈춤’ 캠페인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오는 10일까지 연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3일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도내 4개 시(진주, 사천, 김해, 양산) 방역회의에서 진주시의 잠깐 멈춤 캠페인을 벤치마킹하기로 하고 지난 4일부터 4개 시에서 동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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