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운영…5호점까지 확대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강동구는 친환경 농산물 판매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서울시 최초(2017년 10월 23일)로,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5호점까지 시설을 늘려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산강소-강동에서 생산, 강동에서 소비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친환경농산물 18개 인증농가에서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강동구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