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 지방자치로 달라진 우리 사회를 살펴보는 시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은민 기자] 강동구는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으로 ‘한국 지방자치 역사와 미래의 과제’라는 주제로 2021년 자치분권대학 강동캠퍼스를 개설하여 5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회원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교육 사업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5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 캠퍼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은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