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월간혜택 5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월간혜택은 하나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매월 가입자가 가장 관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혜택을 모은 것이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식품, 완구, 도서, 여행, 골프 등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새로운 소비 문화를 반영한 ‘요즘혜택’에서는 토이플러스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 KGC 한국인삼공사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 롯데인터넷면세점 무착륙 관광비행 결제 최대 133달러 할인, 무신사 5만원 이상 무신사페이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 솔드아웃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과 관련해서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최대 48% 할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파크 이용권 최대 60% 할인,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 전 회원 30% 현장 할인, 골핑 10만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골프존마켓 최대 5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 영역에서는 쿠팡 가전제품 최대 20% 즉시 할인, 쓱닷컴 1000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11번가 월간 십일절 7000원 장바구니 할인, 지마켓 슈퍼프라이데이 최대 7000원 할인, 위메프 베이비위크 최대 15% 할인, 투어위크 3%에서 15% 할인, 지그재그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코오롱몰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 롯데하이마트 일 최대 30만원 청구 할인, 예스24 5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혜 디지털플랫폼 트라이브 매니저는 “앞으로도 시즌별 소비 트렌드에 맞는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