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거제·통영 견내량 돌미역 틀잇대 채취어업’이 2021. 5. 6.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

채취 첫날 작업어선의 안전을 기원하며 거제 광리마을과 통영 연기마을 어선 60여척이 견내량 해역 일원을 퍼레이드 하는 행사를 가진 직후 채취작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