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매년 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 시기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지역사회 밀착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