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부족해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을 올 10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 야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