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시민 누구나 이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마을의 작은도서관을 여성친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여 여성친화도시 내실화를 다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U보라작은도서관, 내외작은도서관 등 6개소 작은도서관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마을 돌봄공간으로 이용되며 또한 지역 주민들의 부모 교육과 돌봄 공동체의 가족 품앗이 활동 등 지역네트워크 공간으로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