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감의 날 통해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만족감 up, 기대감 up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 음성군은 군수실에서 맹동면민들과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군정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소통의 날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됐으나, 이번은 수요일이 어린이날인 관계로 다음 날인 목요일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