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7500만원 확보…자전거 트레킹 편의시설 확충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공모에 창선면 단항1항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서 미선정된 어촌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가 2021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