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2일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현재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의 저자 전홍진 교수(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지치고 힘들 때 예민한 마음 다독이기‘를 주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