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화훼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산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화제다.
지난 6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상미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진규)의 호접란 1만 5천분(3200만 원 상당)이 미국 캘리포니아 수출길에 올랐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화훼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산 호접란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화제다.
지난 6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상미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진규)의 호접란 1만 5천분(3200만 원 상당)이 미국 캘리포니아 수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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