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출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8%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 지원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주시가 경북 최초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달달’이 10일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주문 등 배달앱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