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세종시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6,000장을 배부하는 ‘마스크 나눔 동네행복지킴이 봉사’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는 지난 7일 연기면분회, 부강면분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읍면동분회 10곳이 참여해 각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소외계층 120가구에 가구당 50장 씩 총 6,000장의 마스크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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