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3개 위원회 90명 위원 위촉, 마을 문제에 대한 아동의 참여권 보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봉산초등학교에서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을 어린이 청소년위원회 “아ㆍ마ㆍ두”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ㆍ마ㆍ두”는 아동의 권리증진 및 아동친화적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do)의 약자이다.